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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이제는 농업·농촌에서

곤충전문 컨설턴트 등 유망일자리 10선… 책자로 발간·제공

  • 웹출고시간2016.09.20 16:10:54
  • 최종수정2016.09.20 16:10:54
[충북일보] 곤충전문컨설턴트, 초음파진단관리사, 농촌교육농장플래너 등 농업과 농촌의 유망일자리가 생겨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청년과 장년층이 농업·농촌의 유망일자리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취업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유망일자리 취업 꿈 설계하기'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진로와 직업 선택의 절차와 방법, 농업·농촌 유망일자리 및 관련 자격, 국내외 새로운 직업 및 유망일자리 현황, 정부의 새로운 직업 육성계획, 국가직무능력표준 활용 등 다양한 정보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곤충전문컨설턴트 등 농업·농촌 유망일자리 10선을 선별해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 직업인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생생한 정보를 소개했다.

유망일자리 10선은 곤충전문컨설턴트, 초음파진단관리사, 농촌교육농장플래너, 마을기업운영자, 식생활교육전문가, 스마트농업전문가, 협동조합플래너, 농가카페매니저, 재활승마치료사, 농산물유통전문가 등이다.

곤충전문 컨설턴트로 전북 임실에서 'The Dream 곤충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박성환 대표는 곤충산업의 가능성을 보고 창업해 4년이 지난 지금은 시간적 여유와 함께 도시에서 일했을 때 받았던 연봉의 3배 정도 수입을 올리며 정신적·경제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초음파진단관리사는 한우의 출하시기와 등급 결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농가 소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직업이다.

연간 축산물 생산액이 18조7천820억원(2014년 기준) 수준이다.

해마다 늘고 있어 활동영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이외에도 전문일자리 마련을 위해 새로운 국가기술자격을 개설하는 등 농업·농촌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청년과 장년층을 위한 취업·창업에 대한 사업지원, 교육훈련, 홍보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책자는 농업 관련 교육기관, 시군농업기술센터, 고용센터 등에 배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e-Book형태로도 볼 수 있다.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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