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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맛 여행' 책자 발간

별미집 25개소 4개 권역으로 나눠 소개

  • 웹출고시간2016.09.05 11:28:25
  • 최종수정2016.09.05 11:28:25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오는 2017년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전 준비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충주 맛 여행' 책자를 발행했다.

남한강 물길 따라 즐기는 '충주 맛 여행'이란 제목으로 발간된 맛기행 책자는 충주를 동부(도심 東-계명산권)·서부(도심 西-중앙탑)·남부(살미-수안보)·북부(엄정-동량권역)로 나눠 소개했다.

충주의 별미식당 25곳에 대해 먹음직스런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어우러져 많은 식도락가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권역별 별미식당 소개 말미에 '시끌벅적 전통시장부터 걷기 좋은 숲길까지(동부권)' 등 권역 내에 있는 관광지와 숙박업소를 테마에 맞춰 지도와 함께 소개해 충주지역 관광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충주 맛 여행' 책자는 총 221쪽 분량으로 동부 7곳, 서부 5곳, 남부 8곳, 북부 5곳 등 모두 25곳의 식당을 소개한다.

맛집들은 전문 여행작가들의 추천으로 선정됐으며, 여행작가들이 직접 방문해 맛보고 즐긴 상차림과 분위기 등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소개됐다.

시는 이번에 발간된 책자를 국내 여행작가와 음식 프로그램 제작 관련자에게 배포해 충주지역 맛집이 널리 소개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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