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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증평인삼골축제 추진계획보고회 열려

인삼골축제 10월 6일 개최, 인삼캐기, 홍삼포크 시식 등 다양한 행사 준비

  • 웹출고시간2016.08.30 13:50:14
  • 최종수정2016.08.30 13:50:14

증평인삼골 축제가 오는 10월6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강천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축제 추진계획보고회를 열고 있는 모습.

[충북일보=증평] 증평 인삼골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홍성열 군수, 김장응 문화원장을 비롯한 관련 추진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5년째를 맞는 증평인삼골 축제는"편하게 꼭! 가봐야 할 3년 연속 유망축제"란 주제로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보강천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인삼골축제는 증평의 문화와 특산물인 인삼, 홍삼포크를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관광객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더욱 많은 방문객이 다녀갈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 운영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로 2시간 연장했다.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충청북도 향토음식 경연대회 등 규모 있는 행사도 준비된다.

축제장 주변 환경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보강천변에 해바라기 및 코스모스 파종과 인삼, 홍삼포크 스토리텔링 포토존도 마련한다.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기 위해 미루나무숲에 LED 조명도 설치한다.

주요일정은 10월 6일 첫째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증평인삼건강음악회, 인삼골합창제, 인삼골 야외영화제가 열린다.

둘째 날은 인삼캐기 체험, 휘성 등 인기가수가 공연하는 인삼골 열린콘서트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셋째 날은 인삼골축제의 대표행사인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날에는 증평화합대동놀이와 증평인삼골가요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추진위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물품보관소운영, 자원봉사자 모집 운영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무엇보다도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보험가입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안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앞서야 한다··며 ··이번축제가 지역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축제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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