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14.5℃
  • 구름조금강릉 15.9℃
  • 구름조금서울 15.0℃
  • 맑음충주 13.5℃
  • 맑음서산 16.5℃
  • 맑음청주 14.3℃
  • 맑음대전 16.3℃
  • 맑음추풍령 15.2℃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9.8℃
  • 맑음고창 16.6℃
  • 맑음홍성(예) 15.6℃
  • 맑음제주 18.1℃
  • 맑음고산 18.3℃
  • 구름조금강화 14.1℃
  • 맑음제천 12.7℃
  • 맑음보은 14.2℃
  • 맑음천안 14.2℃
  • 맑음보령 16.0℃
  • 맑음부여 14.7℃
  • 맑음금산 15.6℃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7.0℃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6.08.21 18:47:59
  • 최종수정2016.08.21 18:47:59
[충북일보] ○…"올림픽 출전 충북 선수들, 충북의 자랑을 넘어 세계의 자랑입니다."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21일(한국시간) 오전 6시 기준 한국의 메달은 금 9개, 은 4개, 동 8개.

이 가운데 충북 출신·연고 선수가 2개의 금메달을 획득. 그 주인공은 양궁의 김우진과 태권도의 김소희(여).

도내 한 체육계 인사는 "불굴의 투지로 세계 만방에 충북과 한국의 이름을 널리 떨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비록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더라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한 충북 출신·연고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전언.

/ 성홍규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