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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미래상 함께 만들어요"

12일 공청회열어 '2030년 충주시도시계획안'에 대한 시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

  • 웹출고시간2016.08.08 10:47:06
  • 최종수정2016.08.08 10:47:06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2030년을 목표로 한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관계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청취를 위해 오는 12일 오후2시 시청 3층 탄금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며, 시는 지난 2008년도에 2020년을 목표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후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중부내륙선 철도건설을 포함한 충북선고속화 추진 등 광역 고속교통망의 구축과 서충주신도시 조성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라 이를 수용하고 법적 타당성 재검토 기준에 의한 기존계획의 문제점을 정비·보완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도시기본계획을 재수립하게 됐다.

이번에 수립하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안'의 도시 미래상 계획목표는 '사람중심의 중부내륙 중추도시 충주'로 정하고 △모든 세대가 화합하는 인간친화도시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고용친화도시 △안전하고 살기좋은 환경친화도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교육·문화친화도시로 삼았다.

목표년도 계획인구 33만명을 수용하는 생활권 설정 및 공간계획을 포함한 시가화 용지 확보, 공원녹지계획 등 부문별 계획도 담았다.

2030년 도시기본계획안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한 후 충주시의회의 의견청취와 충주시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충북도에 신청하게 되며, 충북도지사가 최종 승인하면 확정된다.

김남현 도시계획팀장은 "시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장기계획이니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신한 의견을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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