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7회 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명창부 대상 방수미 씨

고법 부문 대상은 김동근 씨가 차지…전국에서 187명 참가

  • 웹출고시간2016.07.25 14:28:55
  • 최종수정2016.07.25 14:29:01

'17회 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명창 부문 대상(대통령상)을 탄 방수미(41·전북 완주군)씨. (왼쪽) 17회 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고법(鼓法)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은 김동근(35·광주광역시)씨.

ⓒ 공주시
[충북일보] '17회 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방수미(41·여·전북 완주군)씨가 명창 부문 대상(대통령상), 김동근(35·광주광역시)씨는 고법(鼓法)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각각 탔다. 중부권 최대 규모의 판소리 축제로 공주시가 지난 22~23일 연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87명이 참가했다. ☏041-840-8092

공주/ 최준호 기자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대학 창업보육센터를 찾아서 - 서원대 ㈜K-ICT

[충북일보] 비장애인들에겐 손쉬운 '특정 장소 이동'이 장애인들에겐 전쟁과도 같다. 특히 시각 장애인들에겐 생사를 건 모험이 될 수도 있다. 건물 내부에 들어선 비장애인들은 대부분 1층 로비에 안내된 층별에 따라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하면 된다. 그러나 시각 장애인들은 건물에 들어서는 일 부터가 난관이고, 건물에 들어섰다 하더라도 어디로 가야 목적지가 나오는 지 알 수 있는 길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시각 장애인들에게 음성으로 건물 내부를 안내해 줄 수 있는 길잡이만 있다면 조금은 덜 위험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서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K-ICT(케이아이씨티)가 뛰어든 분야가 그 것이다. 건물 내부에 비콘(beacon: 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을 설치하고, 장애인이 휴대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애인에게 음성과 진동으로 길 안내를 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장애인 실내위치 안내 기술 개발 중 송재오(37) 대표는 지난 2015년 8월 케이아이씨티를 설립했다. 그는 케이아이씨티 설립에 앞서 오창의 지식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