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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주택매매·전월세 거래 모두 감소

봄 이사철 종료·주택시장 위축 영향

  • 웹출고시간2016.05.15 19:24:57
  • 최종수정2016.05.15 19:24:57
[충북일보] 충북의 4월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감소했다. 경기침체에 따른 전반적인 주택시장 거래 축소와 봄 이사철 종료,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등의 영향이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1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감소했다. 전달의 2천449건에 비해서도 254건(10.3%)이 줄었다.

가장 거래량이 많은 아파트의 경우 총 1천480건으로 전년 동기와 전달 대비 각각 17.9%, 9.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2천742건으로 봄 이사철인 3월 보다 10.8%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4.2% 올랐는데, 저금리에 따른 월세 전환이 올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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