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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외로운 어르신들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

청주 내수읍 홀모노인 가구 방문
청소봉사·생활용품 전달

  • 웹출고시간2016.05.01 15:44:56
  • 최종수정2016.05.01 16:07:3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봉사를 한 뒤 생필품을 전달했다.

[충북일보=청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7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목회자와 신도들은 홀몸노인 10가구를 방문해 10㎏들이 쌀 10포대, 라면 10상자, 반찬류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순화(81) 어르신은 "몸은 아픈데 쓰레기와 음식물 썩은 것이 많아 누구에게 치워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는데 젊은 새댁들이 찾아와 말벗도 돼주고 집안 구석구석을 말끔히 치워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없이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위로를 전하자는 데 성도들이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정성껏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올 들어 옥천 쌀 2천포대(4만㎏)를 구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근 유월절을 기념해 충청권에서 개최한 헌혈릴레이에는 1천여명의 신도와 시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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