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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임직원들,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눔

음악동호회 '孝' 콘서트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누리,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눔

  • 웹출고시간2016.03.06 15:04:24
  • 최종수정2016.03.06 15:04:30
[충북일보=충주] LG화학 음악동호회를 비롯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누리 임직원들의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LG화학 음악동회가 충북 괴산군의 재가노인지원센터 무지개마을에서 지난 5일 효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 LG화학
지난 5일 LG화학 음악동호회원들은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재가노인지원센터 무지개마을을 방문해 노인들과 함께 하는 '효(孝)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효 콘서트는 노인들이 즐겨 부르는 대중가요와 민요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노래 자랑 대회 시간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LG화학 음악동호회 총무는 "2008년부터 인근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공연을 실시했다"며 "처음에는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동호회 활동을 했지만 지금은 주변 이웃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동호회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LG화학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누리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을 돕고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날 20여명의 행복누리 직원들은 청주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혜능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LG화학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누리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혜능보육원을 찾아 빨래와 청소를 하고 있다.

ⓒ LG화학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행복누리 직원들은 원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정리정돈과 식당 청소를 실시하고 보육원에 필요한 생활 필수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3월 새학기를 맞은 원생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가방과 신발, 실내화를 세탁하고 시설에 비치된 자전거 정비를 도왔다.

행복누리 직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행복나눔 봉사단'을 만들어 연탄기부,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기영 대표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행복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사회봉사단과 동호회 및 사원협의체 멤버들은 어린이 초청행사, 함께하는 스포츠 교실, 진로상담활동 등 임직원의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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