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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3.06 14:59:13
  • 최종수정2016.03.06 14:59:16

K-water대청댐관리단 대청댐효나눔복지센터에서 노인복지대학 입학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노인대학에 입학하는 노인들의 표정이 밝다.

[충북일보=보은] K-water대청댐관리단이 운영하는 6기 효나눔노인복지대학 입학식이 지난 4일 대청댐孝나눔복지센터에서 열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효나눔노인복지대학은 71명이 입학해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열리며 연간 80시간으로 운영된다.

효나눔 노인복지대학은 교양강좌, 명사초청 특강, 문화탐방, 현장학습, 노래교실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입학식은 식전행사로 난타와 레크리에이션, 효나눔복지센터 노인들의 시낭송과 합창 등 다채롭게 열렸다.

정상혁 군수는 "인생의 노년기에 대학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공부하며 친구들을 사귀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뜻 깊은 일"이라며 "이번 대학생활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1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효나눔노인복지대학은 보은군 회남면, 회인면지역 노인들에게 다양한 여가 기회를 제공과 함께 이를 통한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자기 개발을 갖고자 실행됐다. 지난 해 5기 졸업식까지 2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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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솟대 - 전병삼 직지코리아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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