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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1.13 18:05:09
  • 최종수정2016.01.13 18:05:09
[충북일보] 14일 충북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지역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영하 8도, 청주 영하 6도 등 영하 10~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충주 0도, 청주 1도 등 영하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평균 31~80㎍/㎥)으로 예보됐다.

/ 박태성기자 ts_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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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학교 신경과 신동익 교수

[충북일보] 최근 전국의 병원들은 미래 인성을 갖춘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대대적인 프로젝트에 돌입하고 있다. 이름하야 '따뜻한 의사 만들기 프로젝트'다. 의료서비스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환자들은 뛰어난 의술뿐만 아니라 자신의 고통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사 즉, 인성을 갖춘 의사를 선호하는 추세다. 충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내 뇌졸중집중치료실에서 신동익 신경과 교수를 만났다. 뇌졸중 전문인 신 교수는 고령이거나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진료를 받으러 오면 일어서서 환자를 맞이한다. 병원 내에서 그는 환자에게 눈높이를 맞추는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신 교수는 "환자들의 불안함을 잘 안다. 그들에게 병원은 두렵고 무서운 장소다. 몸이 아파서 온 환자에게 마음까지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뇌졸중 환자들은 몸이 불편하거나 연로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의를 갖췄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뇌혈관이 혈전에 의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나는 뇌출혈이다. "뇌졸중의 가장 큰 특징은 갑자기 발생한다는 겁니다. 보통 마비나 언어장애 증상이 수반되죠. 특정부위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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