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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27 16:45:25
  • 최종수정2015.12.27 16:45:25

충북도, 시·군별 해맞이 행사 계획

[충북일보]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충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2016 새해맞이 희망축제'가 오는 31일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진행된다. 각종 식전 행사와 '제야의 천년대종 타종'으로 새해 첫날을 알린다. 이어 이시종 충북지사의 신년메시지와 함께 각종 새해희망 축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행사종료 후 도민들이 새해소망을 담아 타종을 할 수 있도록 천년대종도 개방된다.

새해 첫날인 1일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해맞이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청주시 부모산과 은적산, 매봉산, 구룡산, 오창 호수공원, 장승공원 등 9곳에서 기원제와 떡국나누기, 가래떡 나누기 등 행사가 마련된다.

충주 안림동 종댕이 길 주차장에서는 새해 찬가, 소망풍선 날리기, 떡국 나누기 행사가 진행된다.

보은 삼년산성, 옥천 마성산, 영동 용두공원, 증평 삼기천, 진천 백곡저수지, 괴산 보훈공원, 음성 설성각과 함박산에도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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