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4℃
  • 맑음강릉 27.4℃
  • 맑음서울 29.7℃
  • 맑음충주 31.9℃
  • 구름많음서산 27.4℃
  • 구름많음청주 31.0℃
  • 맑음대전 30.1℃
  • 맑음추풍령 30.4℃
  • 맑음대구 33.3℃
  • 맑음울산 27.8℃
  • 맑음광주 30.6℃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30.0℃
  • 구름많음홍성(예) 28.2℃
  • 맑음제주 26.9℃
  • 맑음고산 24.1℃
  • 구름많음강화 26.1℃
  • 맑음제천 29.6℃
  • 맑음보은 30.0℃
  • 맑음천안 29.1℃
  • 구름많음보령 27.1℃
  • 맑음부여 29.1℃
  • 맑음금산 31.0℃
  • 맑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35.1℃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학생 96% "외모도 경쟁력"

대학생, 이성 만나면 '남-얼굴, 여-첫 인상'부터 본다

  • 웹출고시간2015.10.01 09:10:50
  • 최종수정2015.10.01 09:10:48
[충북일보] 대학생들이 이성을 만났을 때 가장 처음 보는 것에 남자는 '얼굴'을, 여자는 '첫 인상'을 꼽았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포탈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대학생 786명을 대상으로 '외모'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알바몬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무엇을 보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1.3%가 '첫 인상, 느낌'을 꼽았다. 이어 '얼굴(17.6%)', '성품, 성격(16.9%)'이 차례로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제력, 직업(10.3%)', '스타일, 차림새(8.5%)', '언변, 대화방식 및 내용(7.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성별에 따라 응답이 다르게 나타났는데 남학생의 경우 '얼굴'이 26%로 1위를, '첫 인상'이 20.9%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여학생의 경우 '첫 인상'을 가장 먼저 본다는 응답이 36.3%로 두드러지게 높았으며, '성격(16.4%)'이 그 뒤를 이었다.

'이성이 나를 볼 때는 무엇을 가장 먼저 볼 것이라 생각하는가·'란 질문에도 성별에 따라 다른 답을 보였다.

즉 남학생들은 여성이 자신을 볼 때 '경제력(26.8%)'을 가장 먼저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여학생들은 남성들은 자신의 '얼굴(39.7%)'을 먼저 볼 것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외모에 대한 상대방의 태도를 바라보는 시선도 성별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먼저 '화장을 하는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외모에 집착하는 남자(31.6%), '남자답지 못한 남자(16.2%)', '외모에 자신이 없는 남자(8.3%)' 등 부정적인 시선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반면 '화장을 하지 않는 여자'에 대한 시선에서는 남학생의 경우 부정적인 시선과 긍정적인 시선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여학생의 경우 61.7%가 '꾸밀 줄 모른다', '게으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등의 부정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전체적으로 '얼굴', '첫 인상', '스타일' 등 외모가 이성에게 보여지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대학생들의 절대 다수가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전체 응답자 중 무려 95.5%가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데 동의한다'고 답한 것.

실제로 남학생의 58.7%, 여학생의 64.8%가 '외모 때문에 손해를 본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알바몬 설문조사에서 대학생들은 '외모가 나아진다는 보장만 있다면 성형수술을 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남학생의 경우 53.1%, 여학생의 경우 이보다 많은 70.1%가 '성형수술 의사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