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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체국, 배식봉사와 식재료비 후원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 찾아 200명 대상으로 봉사

  • 웹출고시간2015.07.09 15:35:30
  • 최종수정2015.07.09 15:35:30
[충북일보=단양] 단양우체국 직원 5명이 9일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 진평식당에서 이용자 200여명에게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단양우체국 안병설 국장을 비롯해 직원 5명은 배식봉사에 함께 참여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한 식재료비까지 후원했다.

단양우체국 직원들은 "이번 배식봉사가 지역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단양우체국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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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