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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7.01 14:45:30
  • 최종수정2015.07.01 15:55:18
[충북일보=보은] 우동식(58) 신임 보은우체국장이 취임했다.

우 신임 국장(사진)은 "고객을 위한 우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며 "특히 직원상호간 믿음과 화합으로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재해·무사고 우체국 달성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 하겠다"며 "명품 우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은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우 신임 국장은 1978년에 공직에 입문한 이후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영업, 물류 등의 요직을 맡아왔다.

특히 대전우체국 영업과장, 서대전우체국 우편물류과장을 거친 그는 조직에 대한 리더십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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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