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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아프리카 사진展

"검은 대륙, 희망의 땅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케냐 현지를 직접 방문 촬영한 사진들
후원신청 및 기아체험프로그램 체험하며 돕기 참여

  • 웹출고시간2014.09.03 17:00:14
  • 최종수정2014.09.03 17:00:14

아프리카 풍경

기아대책 충북본부가 주관하는 기아대책 아프리카 사진전'검은 대륙, 희망의 땅으로'사진전 및 체험 후원행사가 문화공간 교차로에서 오는 9월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열린다. 이 전시는 아프리카 기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 케냐 및 탄자니아 일원에서 구호활동과 개발 사업을 펼치는 기아대책 충북본부가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을 직접 촬영했다. 사진 속에는 아프리카 현지의 어려운 생활, 열악한 교육 여건 등을 담은 사진들과 봉사활동, 교육지원 캠페인, 아동결연, 후원수익을 위한 활동들이 담겨있다. 특히 아프리카 현지를 가보지 않아도 현장을 체험케 하는 자율형 체험프로그램으로 라이프스트로우, 물통, 우물저금통 등을 전시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에게 재미도 준다.

박희진 본부장은"아프리카 하면 무조건 어렵고 헐벗은 곳으로 돼어 있어서 막연하게 도와줄 대상쯤으로 생각되기 쉽다. 막상 현지에 가서 보면 현실의 어려움에도 이들의 마음속에는 희망이 있고, 자립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라고 말한다.

기아대책 아프리카 사진전'검은 대륙, 희망의 땅으로'전시 및 체험전의 수익금은 전액 지구촌 저편에서 기아의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는 아프리카인들에게 전액 기부된다. ▷ 전시문의 : 238-9544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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