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8℃
  • 흐림강릉 19.2℃
  • 흐림서울 21.8℃
  • 구름많음충주 21.7℃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3.7℃
  • 맑음대전 24.3℃
  • 구름많음추풍령 21.6℃
  • 구름많음대구 23.0℃
  • 구름많음울산 22.2℃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6.5℃
  • 맑음홍성(예) 24.1℃
  • 맑음제주 26.6℃
  • 맑음고산 27.6℃
  • 구름많음강화 19.7℃
  • 구름많음제천 20.2℃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천안 22.6℃
  • 맑음보령 25.5℃
  • 맑음부여 23.9℃
  • 맑음금산 23.4℃
  • 맑음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2.5℃
  • 맑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 하나님의 교회, 연말맞아 이웃돕기 봉사활동

6세대에 연탄1천800장, 쌀, 라면 지원

  • 웹출고시간2013.12.23 14:13:02
  • 최종수정2013.12.23 14:13:01

제천 하나님의 교회는 23일 오전 11시 용두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6가정에 대해 연탄 각300장과 쌀 10㎏ 1포, 라면 2박스씩을 전달했다.

전 세계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천 하나님의 교회 또한 23일 관내 불우이웃가정에 생필품과 연탄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용두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6가정에 대해 연탄 각300장과 쌀 10㎏ 1포, 라면 2박스씩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60여명의 성도들은 6가구의 연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개조로 나뉘어 땀 흘려 연탄을 배달했다.

가득 찬 연탄창고와 생필품을 보며 행복하다는 하소동 함순자씨는 "12월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비 지출도 많아 어려움을 겪었다. 정말 많이 필요했던 것인데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김정숙(67) 어르신은 "연탄이 떨어져 가서 걱정했는데 한동안 잊고 살겠다. 정말 고맙다"며 환하게 웃었다.

봉사에 나선 정미현(41)씨는 "날씨는 춥고 몸은 조금 힘들어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됐다는 것에 마음에서부터 기쁨이 솟아난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제천 하나님의 교회 최승원 목사는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연탄과 생필품을 준비해 나선 것"이라며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월동준비를 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했다. 작은 선물이지만 '주는 사랑'을 본보이신 어머니의 하나님의 마음이 전달돼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