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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12.30 14:52:4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 상당지역의 하나님의 교회가 관내 독거노인,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따뜻한 이불을 지난 28일 지원했다.

청주 북문로 하나님의 교회 최병운 목사는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하며 주위의 무관심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며 "추운 날씨에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목회자와 성도들은 청주시 상당구청을 방문해 준비해간 고급이불 30채를 이충근 상당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겨울에는 따뜻한 이불이 최고라며 돌봐주는 가족들이 없이 어렵게 사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충근 상당구청장은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물품을 지원해주어 구청에서도 큰 힘이 된다"며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소에도 사랑실천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웃을 생각하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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