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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9.28 17:34:3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9일 청주 하나님의 교회 이우섭 목사가 관내 장애우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추석을 앞둔 28일부터 29일까지 청주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추석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각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직접 전달한 청주북문로 이우섭 목사는 "명절이면 가족과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이 더욱 그립다"며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만큼 소외계층의 주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행사는 청주시청을 통해 상당구 10가정, 흥덕구 10가정 등 총 20가정과 충주, 제천, 청원내수 등 각 지역의 교회들이 시청과 동사무소 등 지역 기관을 통해 10가정에서 20가정을 선정, 독거노인,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가정, 장애우가정 등에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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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