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원인 규명, 정부차원 재조사·수사 불가피

국정조사 첫날 기관보고에서 각종 부실 수사 의혹 잇따라
이연희, "행복청 담당자, 사고 당일 충북도 주무관에게 대피 알렸는데 검찰공소장엔 문제의 주무관 존재 없어"
이광희, 尹격노 경찰→검찰수사로 전환...김 지사 불기소 의혹 제기
김영환, "정치탄압, 날 기소하라, 내가 목을 매야 하나" 격앙

2025.09.10 1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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