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차기 금고는… '錢의 전쟁' 본격 점화

올해 말 약정 만료…공고 절차
내달 4일 금융기관 대상 설명회
내달 29~30일 신청 제안서 접수

2025.08.18 18:09:3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