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망 혁신'…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

자동차길·기찻길·철도길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생활권
충청권 광역철도 등 모든 기찻길은 청주로 이어진다
3순환로 개통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체증 해소 기대
이범석, "100만 자족도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

2024.04.23 17:20:58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