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국 10개 종단지도자 함께한 경서 교류, 종교간 화합의 새 지평 열었다

20~23일 ‘제 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서울·경기서 개최
“지도자지만 학생의 마음으로 프로그램 참여… 시야 넓히는 소중한 경험”
이 총회장 “종교인으로서 한 자리에 앉아 경서 펼치고 대조해 보자” 제안

2024.02.26 10:33:4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