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진 전 충북경찰청장 '위너즈 고문' 직함 논란

박 전 청장 이외 여러 연예인, 인플루언서 연루 의혹 불거져
본보, 박 전 청장 연락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묵묵부답'
위너즈, "위너즈 코인 스캠코인 주장 사실 아냐"

2024.02.20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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