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청주시 예산 감시망

예산 바로쓰기 감시단 운영 성과'전무'
워크숍·현장점검 등 요식행위에 그쳐
감시단 설립 기능·역할 찾기 힘들어
시, "아직 3년차라 부족…운영 내실 기할 것"

2023.02.01 17:34:27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