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주유소 느는데 '떠넘겨지는 책임' 피해는 소비자 몫

화물연대 파업 12일차
5일 오전 기준, 충북도내 주유소 6곳 품절
정유사 직영 주유소는 오후 중 수급되는 곳도
"정부·정유사 실질적인 대안책 강구해야"

2022.12.05 1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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