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 위기' 충주호관광선, 배 2척 '건조 중'

건조배 소형, 자금 조달 쉽지 않아, 장회나루 배 없어진다
내년 2월 5척 중 4척 폐선, 충북 북부 관광 '빨간불'

2022.12.05 18: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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