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자유총연맹 운영위 관계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송편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송편을 전달하며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자총 충주시지회 운영위원회는 15일 4개 읍면동 위원회와 함께 '추석 명절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운영위원회 기금 120만 원으로 송편도시락 160개를 마련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덕읍과 소태면, 달천동, 연수동 등 4개 읍면동 위원회가 나눔에 참여해 각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송편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특히 지역 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김명수 운영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는 충북도 최우수지회와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됐으며,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와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