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풍년감사 한마음대회'에서 송인헌 군수와 농업인 단체들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은 올 한 해동안 애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농업인 풍년감사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괴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유관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의 결실에 감사하는 풍년감사제, 우수농업인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헌신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괴산 농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료 농업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기후 변화 등 여러모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 괴산 농업을 지켜주신 농업인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