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염홍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지사를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조직위원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대회 성공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의 지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면담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염 위원장은 전날 김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시·도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오는 21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신용한 충북지사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염 위원장은 재정지원, 대회 홍보, 지역 문화행사 연계, 기업 후원, 인력 및 자원봉사자 모집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염 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회"라며 "각 시·도가 가진 힘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간다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부터가 대회 성패를 가를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충청권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저부터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하나씩 챙겨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사진설명 : 염홍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15일 세종시청에서 조상호 시장을 만나 대회 지원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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