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공직자들이 청렴교육에서 '청렴을 약속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군 공직자들이 '청렴'을 20자 안에 담아낸다.
직원들이 직접 표어를 만들고 투표까지 참여해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옥천군은 오는 1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쳐라! 청렴 한마디' 청렴 표어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직원들이 20자 이내의 청렴 표어를 제출하면 1차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전 직원 투표로 5개까지 압축한 뒤 본청 주무팀장 투표를 통해 최우수·우수작을 가린다.
수상작은 청렴수첩과 청렴스티커 등 각종 청렴 홍보물에 활용한다.
최종 결과는 10월 발표하며 최우수상에는 30만원, 우수상에는 20만원 상당의 향수OK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 참여형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