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동지사협에서 마련한 미래세대 문화체험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들에게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현동지사협은 15일 지현동 지역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문화체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 매칭금 사업'의 하나로, 평소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게 하고 창의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청주시 소재 SW미래채움 충북센터를 찾아 SW 체험관을 견학하고 3D펜 교육과 실습에 참여했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미래기술을 체험하며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소프트웨어와 3D 기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박경화 위원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아이들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뜻깊은 체험 기회를 마련해 준 지현동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