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미니 일자리박람회…복지시설 18곳·구직자 70명 만남

사회복지시설 인력난·구직난 동시 해소…현장 면접부터 이력서 첨삭까지

2026.09.15 14:10:45

15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미니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사회복지시설 채용담당자들과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사회복지시설 18곳과 구직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보은군
[충북일보] 보은지역 사회복지시설 18곳과 구직자 70여 명이 한자리에서 일자리를 찾고 필요한 인력을 구하는 현장 채용에 나섰다.

보은군은 15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미니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요양보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인력난과 지역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직자들은 시설별 채용담당자와 현장 면접·상담을 통해 채용 분야와 근무조건 등을 확인했다.

별도 행사지원관에서는 전문상담사가 이력서 작성·첨삭과 개인별 취업 상담을 지원했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의 구인·구직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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