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충북세종지부, 세종시시민스포츠센터서 건강캠페인 펼쳐

시설 이용객 대상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청주·세종 등 지역사회 밀착형 건강인식 제고 활동 지속

2026.09.14 17:22:21

건협 충북세종지부가 14일 세종시시민스포츠센터에서 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차재구)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장 맞춤형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건협 충북세종지부는 14일 세종시시민스포츠센터에서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관리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악력 측정과 스트레스 검사를 비롯해 개인별 건강생활실천 상담이 이뤄졌다. 아울러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수검 안내도 병행됐다.

세종시시민스포츠센터 관계자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건강캠페인이 방문객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충북세종지부는 청주와 세종 지역 내 체육시설, 복지기관, 지역행사 등과 연계해 연간 50여 회에 달하는 건강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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