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2시 7분께 제천시 왕암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된 모습.
[충북일보] 14일 오전 2시 7분께 제천시 왕암동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유압호스가 파손되면서 흘러나온 오일에 불꽃이 착화해 주변 유압유 찌꺼기와 배관으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유압프레스기 유압호스 등이 일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재산피해는 동산 250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