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왕암동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2026.09.14 17:16:57

14일 오전 2시 7분께 제천시 왕암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된 모습.

[충북일보] 14일 오전  2시 7분께 제천시 왕암동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유압호스가 파손되면서 흘러나온 오일에 불꽃이 착화해 주변 유압유 찌꺼기와 배관으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유압프레스기 유압호스 등이 일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재산피해는 동산 250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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