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동 통장들이 마을 진입로에서 제초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추석을 앞두고 충주시 달천동 통장들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을 맞기 위해 마을 진입로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달천동 통장협의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마을 진입로 일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마을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들은 예초기 등을 이용해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게 정돈된 마을의 첫인상을 선사하고,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허준강 회장은 "고향을 찾아오는 분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