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세계직지문화협회장.
ⓒ세계직지문화협회
[충북일보] 김성수 세계직지문화협회 회장이 38회 인쇄문화의 날을 맞아 인쇄문화대상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김병순)는 인쇄문화 발전과 향상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김회장을 인쇄문화대상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되는 '38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수 회장은 세계 최고(最古)의 현존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직지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수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 아니라 직지의 가치와 인쇄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세계직지문화협회 회원과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지를 통해 대한민국 인쇄문화의 우수성과 기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직지문화협회는 2005년 설립 이후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직지를 활용한 교육·전시·문화사업 등을 통해 직지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