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이 지난 11일 오후 4시 청사 우암홀에서 전입 신임경찰관 145명을 대상으로 환영 및 격려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경찰청(청장 박종섭)이 도내 치안 현장에 새롭게 투입될 신임경찰관들을 맞이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1일 오후 4시 청사 우암홀에서 전입 신임경찰관 145명을 대상으로 환영 및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입한 신임경찰관들은 경찰인재개발원 교육과정 중 10주간 도내 각 경찰서 지구대에 배치돼 현장실습에 나선다.
실무 경험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 뒤 오는 11월 교육과정을 마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4일부터 도내 최일선 치안 현장인 각 지구대에서 경찰관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한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신임경찰관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경찰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은 시기인 만큼 기본과 원칙에 더욱 충실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종섭 충북경찰청장은 "충북경찰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운의 꿈을 안고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도민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경찰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박소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