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가 민선 9기 산하 기관장 선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달 청주도시공사 사장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이어 세번째 공개모집이다.
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시는 재단 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9일 회의를 열어 상근 임원인 대표이사와 비상근 임원인 이사·감사에 대한 공개모집안을 의결했다.
대표이사 지원 자격은 △채용예정분야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관련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채용예정분야 관련 경력 10년 이상인 사람 △공무원 4급 이상으로 채용예정분야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격이 있다고 임원추천위원회가 인정하는 사람이다.
비상근 이사와 감사는 △채용예정분야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관련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채용예정분야 관련 경력 10년 이상인 사람 △공무원 5급 이상으로 채용예정분야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격이 있다고 임원추천위원회가 인정하는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임기는 임명일부터 2028년 10월 말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청주시활성화재단 누리집(www.ccrf.or.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osm5834@korea.kr),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