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3대 사고유형, 안전퀴즈, 예방대책 전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일보] GC녹십자와 대우건설 주식회사에서 시공하는 '신영지웰푸르지오테크노폴리스센트럴 현장이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은 관내 건설·제조업 사업장과 추락·끼임·화재·폭발·질식 5대 중대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쉼표 한 잔, 안전 한 모금' (커피차 연계 3대 사고유형 예방 활동) △'유 퀴즈 온 더 세이프티' (안전지식 퀴즈 이벤트) △'QR로 보는 사고' (안전사고 장소 QR코드 스캔 및 예방대책 확인) 등 현장맞춤형의 다양한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형준 GC녹십자 본부장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교육을 커피차, 퀴즈, QR코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근로자들이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능동적으로 현장의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예방하는 안전문화를 현장에 완전히 정착시켜,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스스로 안전을 만들어가는 사업장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우건설 신영지웰푸르지오테크노폴리스센트럴 현장에서 푸드트럭을 활용해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대우건설 주식회사는 △고위험작업에 대한 안전점검 △안전 정비의날 행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우병관 대우건설 소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본안전수칙 준수와 작업 전 위험성 평가를 생활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은 대우건설 주식회사가 시공하는 '청주센텀푸르지오자이'와 ㈜심텍이 이어간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