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일과 8일, 9일 총 3일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천천온 : 행복지키미, 보육교사도우미, 지역아동센터봉사,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관리, 장애인시설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지원 등 6개 사업단에서 총 304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교육은 개인정보보호 교육, 소방안전교육, 노인일자리 안전사고 예방 교육, 노인 인권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 참여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 교육에서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상황별 대처법을 꼼꼼히 다뤄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크게 높였다.
현재 이들 304명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노인돌봄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배기환 관장은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