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현동 주민자치위, 취약계층에 '온정'

100만 원 상당 건어물세트 마련

2026.09.10 13:24:16

지현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건어물세트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지현동 주민자치위는 10일 관내 취약계층 19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건어물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해 건어물세트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현동을 통해 취약계층 1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국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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