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이원면 대성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사랑의 쌀' 10㎏ 7포. 대성사는 2014년부터 12년째 매년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쌀은 저소득 7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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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옥천군 이원면 대성사(주지 임영상)가 1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 7포를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저소득 7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성사는 2014년부터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보태고 있다.
김호성 이원면장과 김천진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소중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옥천 / 이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