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
ⓒ제천소방서
[충북일보] 제천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시민들에게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 내 자율적인 설치와 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시민들이 평소 생활하는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라디오, 언론, 역사, 버스정보시스템(BIS), 옥외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명절 전까지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노인·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해 실제 설치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홍보가 단순한 인식 제고를 넘어 실제 설치와 점검으로 이어져 명절 기간 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