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바르게살기 회원들이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
ⓒ충주시
[충북일보]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릉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2026 회원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문흠 회장을 비롯해 시협의회 임원과 여성회, 청년회, 25개 읍·면·동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되새기고,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추진한 봉사활동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며 얻은 경험과 우수 사례를 서로 나누면서 회원들의 봉사 역량을 높이고 향후 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문흠 회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회원들에게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고, 더욱 따뜻한 충주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