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2천181건, 6천317만 원 부과

2026.09.10 10:20:50

괴산군청 전경.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은 올해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으로 2천181건, 6천317만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납부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용하므로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록을 마친 뒤에도 소유 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다만 관련법 9조에 따라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이나 생업 목적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는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김주석 군 환경과장은 "납부 기한인 30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경유차 등 오염 원인자에게 부과하는 법정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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