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살인미수 전과자 50대, 경찰에 붙잡혀

2026.09.09 17:26:02

[충북일보] 청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50대 살인미수 전과자가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30분께 청주의 한 차량 정비소에서 살인미수 전과자인 50대 A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A씨는 도보로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3시간여 만에 청주의 한 편의점에서 3시간 만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자발찌를 차고 다니는 게 힘들었다"는 취지로 전자발찌를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살인미수죄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법무부에 인계할 방침이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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