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 서원구 조직위원장 공모 6명 도전장

2026.09.09 17:19:51

[충북일보]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 당협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서원구 조직위원장 후보를 접수한 결과 6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 손인석 전 청주시장 예비후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이다.

공모가 마감됨에 따라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서류·면접 등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 복수가 신청한 만큼 당원 직선제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선출한다.

조직위원장은 사고당협위원회를 운영하며 차기 당협위원장 선출 전까지 조직을 재건한다. 이후 조직 정비를 마치면 당협 운영위원회의 추대를 받아 당협위원장을 맡게 된다.

당협위원장은 오는 2028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내 공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자리다.

서원구 당협은 김진모 전 위원장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공천 책임을 지고 사퇴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상태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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