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농협이 황간·매곡·상촌면 일원 논에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황간농협은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약 50만평을 방제했다.
ⓒ황간농협
[충북일보] 황간농협이 농촌 인력난과 병해충 방제 부담을 덜기 위해 대규모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황간농협은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9일까지 3차례에 걸쳐 황간·매곡·상촌면 일원 논 약 50만평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진행했다.
2023년 시작한 이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덜고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병해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박동헌 조합장은 "드론 방제는 노동력과 시간을 크게 줄여 농가 호응이 높다"며 "생산비 절감과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