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맞춤형 한국어교육 개강

기초부터 국적취득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 수업 운영

2026.09.09 11:07:23

제천지역 결혼이민자들이 가족센터가 마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받고 있다.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최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한국어 학습 수준과 목적에 따라 기초반, 심화반, 국적취득 면접준비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반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표현을, 심화반에서는 더 수준 높은 의사소통 능력을, 국적취득 면접준비반에서는 대한민국 국적취득을 위한 면접 준비와 함께 역사·문화·생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

가족센터는 참여자의 한국어 능력과 학습 요구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통해 이들이 한국어 사용에 자신감을 두고 가족과 이웃 및 지역사회와 원활한 소통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능력은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에서 편안히 생활하고 관계를 맺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한국 생활 적응과 가족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